22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3.80원 상승한 1,480.1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30원 상승한 1,476.60원에 개장했다. 오전 장에서 환율은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에 1,470원대 중반을 횡보했으나, 달러 매수세에 상승 전환했다. 이후 환율은 1,481.50원까지 고점을 높이며, 1,480.1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5.5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0.79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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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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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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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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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2.05)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80.10) 대비 0.05원 하락한 1,478.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엔화 약세의 되돌림 및 위험선호 분위기에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일본 재무상 가타야마는 엔화의 움직임이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투기적이라고 주장하며, 외환당국이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엔화는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에 강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은 0.70엔 하락한 157.00엔으로 마감했다. 한편 마이런 연준 이사는 기준금리를 하향 조정하지 않는다면 경기 침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하며, 금리인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달러화는 엔화 강세와 금리인하 기대에 약세를 보이며, 0.41 하락한 98.30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가능성 소식 등에 다우지수 +0.47%, 나스닥 +0.52%, S&P +0.64%로 마감했다. 금일 환율은 엔화 반등에 따른 글로벌 약달러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위험선호 분위기에 따른 국내증시 외국인 매수세는 환율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실수요 매수세는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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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72.60 ~ 1481.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