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3.50원 상승한 1,483.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1,480.0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환율은 결제수요의 대규모 유입에 빠르게 상승했다. 일부 네고물량 출회에도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483.6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4.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0.6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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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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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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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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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90)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83.60) 대비 2.90원 하락한 1,478.8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당국의 환율 안정 의지 및 약달러에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TF 구성 등 정부의 시장 안정 대책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으며, 금일 오전에도 정부와 당국은 환율 안정을 위한 강한 대응을 강조했다. 당국의 이러한 행보는 환율 상승 기대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3분기 GDP는 전기비 연율로 4.3%를 기록하며 예상치(3.3) 및 이전치(3.8)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반면 미국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89.1로 예상치(91)를 하회했으며, 이에 소비 위축 우려가 심화됐다. 엔화는 일본 외환 당국의 연이은 구두개입성 발언에 강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혼조세와 엔화 강세에 약세를 보이며, 0.35 하락한 97.95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강한 성장세에 산타랠리 기대감이 이어지며 다우지수 +0.16%, 나스닥 +0.57%, S&P +0.46%로 마감했다. 금일 환율은 외환당국의 환율 안정화 조치와 글로벌 약달러 압력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 달러 실수요는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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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74.75 ~ 1484.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