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9.50원 하락한 1,440.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상승한 1,449.90원에 개장했다.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가동 소식에 환율은 1,429.50원까지 레벨을 낮췄다. 다만, 저가 매수세 및 강달러에 환율은 낙폭을 반납하며, 1,440.3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24.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1.88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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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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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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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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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60)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40.30) 대비 1.90원 상승한 1,440.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당국 경계감 지속에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당국의 강도 높은 구두개입에 환율은 고점 대비 40원가량 하락했다.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안정 의지와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재개 영향 등에 환율은 추가 하락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연말을 맞이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유입 등에 환율 하락 압력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달러화는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엔화 약세에 강보합을 보이며 0.09 상승한 98.02를 기록했다. 12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비 2.0% 상승하며 예상치(2.3%)를 하회했다. 이에 따른 BOJ의 추가 금리인상 불확실성에 엔화는 약세를 보였다. 금일 환율은 당국의 실개입 경계감 등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율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및 엔화 약세 등은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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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32.67 ~ 1446.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