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0.50원 하락한 1,429.8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30원 하락한 1,440.0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환율은 당국발 하방 압력과 네고 물량 출회에 하락했다. 아울러 국내증시 외인 매수세 환율은 추가 하락하며, 1,429.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3.0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15.01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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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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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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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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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65)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29.80) 대비 4.15원 상승한 1,432.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당국의 실개입 경계감 등에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 종가가 기업의 재무구조 등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까지 당국은 환율 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달러 매도로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환율 하락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BOJ 12월 금정위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너무 낮은 실질금리와 엔화의 과도한 약세를 지적하며 추가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엔화 가치는 반등하며, 달러 대비 강세를 이어갔다. 위안화는 달러-위안 기준으로 7.0위안을 하회하며, 강세를 보였다. 금일 환율은 정부의 환율 안정 의지 등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화 등 아시아 통화 강세에 연동되어 원화도 강세 압력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저가 매수세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 등은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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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25.00 ~ 1438.2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