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2.80원 상승한 1,441.8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50원 상승한 1,439.5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작년 말 가파르게 떨어진 데 따른 저가 매수세와 결제 및 해외 투자 환전 수요가 네고 물량보다 적극적으로 유입됨에 따른 상승세가 펼쳐지며 1,441.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5.0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19.02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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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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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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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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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41.80) 대비 0.30원 상승한 1,440.6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달러 강세와 지정학적 불안 등에 소폭 상승 전망한다. 유로존 제조업 경기가 2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함에 따라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다. S&P글로벌에서 발표한 미 12월 제조업 PMI(확정치)는 51.8로 집계되며 예상치 51.7을 상회했으나 이전치대비 0.4%p하락하며 강달러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이에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주말간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와 실수요 차원의 달러 매수세 등도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판단된다. 한편, 불과 2~3주 사이에 달러/원이 약 40원 급락하면서 달러 실탄이 필요한 수입업체는 적극적인 매수 대응으로 일관할 것으로 보이며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도 상승을 부추길 전망이다.
다만, 상단에서 당국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과 증시 외국인 투심 회복 및 수출 네고 복귀는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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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37.33 ~ 1445.67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