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2.00원 상승한 1,443.8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90원 상승한 1,443.7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한 데 따른 지정학적 불안감이 달러화 강세를 유발하며 1,443.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6.0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3.46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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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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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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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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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43.80) 대비 1.45원 상승한 1,443.8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달러 약세와 외국인의 국내증시 순매수에 하락 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미 12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수는 전월보다 0.3p 낮은 47.9를 기록하며 예상치 48.3을 하회했고, 하위지수 중 고용지수는 이전대비 0.9%p 상승한 44.9, 가격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58.5로 집계됐다. 이에 카시카리 미니애플 리스 연은 총재는 미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하며, 중립 금리 수준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평가하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지만 실업률은 급등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지난밤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되살아나 강세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잠재적으로 영향이 누적될 수 있으나 현재로써는 투심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흐름이 오늘도 이어질 수 있고, 커스터디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환율 하방 압력이 나타날 전망이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와 해외주식투자 환전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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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39.50 ~ 1448.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