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60원 상승한 1,445.4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20원 상승한 1,445.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이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500 고지를 넘어섰으나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6천억원어치 이상 순매도하며 상승했다. 다만, 1,450원 부근 당국 경계감에 추가적인 상승 제한되며 1,445.4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6.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2.71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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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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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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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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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45.40) 대비 2.25원 상승한 1,446.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에도 글로벌 강달러 분위기에 제한적 상승 예상한다. 밤사이 유로, 파운드, 엔 등 주요통화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반발 매수에 따른 달러화 강세 전환하며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31% 상승한 98.60pt를 기록했다. 또한, 수급 측면에서 수입업체 결제 등 실수요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며 환율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모습 보이고 있으며, AI 낙관론에 따른 거주자 해외 주식투자 환전수요도 상승 압력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이런 연준 이사는 현재 통화정책이 제약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올해 100bp 이상의 금리인하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고용과 물가 리스크간 균형을 고려하여 정책을 미세하게 조정해야한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해당 발언에도 불구, 미 국채금리는 회사채 수급 부담에 상승하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국 경계감으로 인해 최근에는 1,450원선 부근에서 상단은 제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됨에 따라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경우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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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43.25 ~ 1451.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