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4.80원 상승한 1,450.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90원 높은 1,449.70원에 개장했다. 팽팽한 양방향 수급에 1,449원대를 중심으로 횡보하던 환율이 공매도 포지션 강제 청산으로 물량이 유입되며, 1,445.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2.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4.20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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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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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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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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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50.60) 대비 2.10원 상승한 1,451.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 둔화에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고용 관련 지표가 연준 금리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으며 달러지수 반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미국 비농업 생산성 개선과 무역수지 적자폭 축소 등 견조한 지표들이 확인된 가운데, 12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고용 관련 데이터까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강달러 모멘텀이 강화된 모습이 나타났다. 미 10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전월 대비 39% 급감한 294억 달러로 ‘09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른 순수출 성장에 대한 기대가 달러 강세를 자극한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입업체 결제 등의 실수요도 상승 압력 확대에 일조하면서, 강달러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전일 당국의 구두개입으로 인해 고점 경계감이 한층 짙어진 점은 상단을 제한할 변수로 판단된다. 또한 수출 및 중공업 관련 기업들의 고점매도 유입이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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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47.75 ~ 1455.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