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7.00원 상승한 1,457.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20원 높은 1,453.80원에 개장했다. 강달러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매도로 1,460원 선에 다가서며, 1,457.6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7.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3.1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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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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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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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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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57.60) 대비 2.20원 상승한 1,458.4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강달러와 엔화약세에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12월 비농업 부문 및 신규 고용은 5.0만 명 증가해 전월(5.6만 명) 시장 예상치(7.0만 명)를 하회했으나, 실업률이 4.4%로 전월(4.5%) 대비 하락했고, 이로 인해 연준이 금리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는 평가가 확산되며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또한 다카이치 일 총리의 조기 총선 검토 소식은 적극 재정이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이어졌다. 이에 재정 건전성 악화가 부각되면서, 엔화는 급격한 약세를 보였다. 이러한 엔화 약세와의 동조화 가능성도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가 존재하며,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외환 당국 경계감이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점에서의 당국 및 국민연금에 대한 경계감은 상승 속도를 제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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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55.00 ~ 1463.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