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0.80원 상승한 1,468.4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70원 높은 1,461.30원에 개장했다. 엔화 약세와 매수 우위 수급으로 1,470원에 근접하며, 1,468.4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3.0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8.24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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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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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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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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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5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68.40) 대비 1.00원 하락한 1,465.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달러 매수세로 제한적 상승 예상한다. 미 연방 검찰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 소식이 전해지며 연준을 향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압박이 부각되었다. 이에 따른 연준 통화정책의 독립성 훼손 우려는 달러 약세로 이어졌으나, 그럼에도 시장 내 달러 매수 심리는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제한적인 반면 수입 결제와 해외투자 달러 수요가 꾸준히 유입됐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까지 더해지며 달러 매수 쏠림이 형성된 것이다. 아울러 다카이치 총리의 조기 총선 검토 소식으로 일본의 통화정책 정상화 시점이 더 늦춰질 것이라는 인식의 확대도 원화 약세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판단된다.
다만, 달러화 약세는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약달러에 더해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약세 흐름이 일단락된 것 또한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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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63.25 ~ 1471.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