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Market Daily 2026-02-12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전일대비 9.00원 하락한 1,450.10원에 마감

11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9.00원 하락한 1,450.1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30원 하락한 1,458.8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엔화의 가파른 강세 흐름에 연동되어 큰 폭으로 하락하며 1,450.1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9.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6.33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5:30) 평균환율 (매매기준율)
1458.80 1459.30 1447.00 1450.10 1454.4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945.33 950.74 940.94 946.33
전일 유로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735.61 1736.33 1717.15 1721.30
F/X(달러-원) 스왑포인트
1M 3M 6M 12M
보장환율(수출) -1.02 -4.71 -9.14 -15.8
결제환율(수입) -0.5 -3.3 -6.88 -12.22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금일 전망
美 고용 호조에도 불구...1,45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전망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6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50.10) 대비 2.30원 하락한 1.446.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 고용 호조에도 강한 엔화에 제한적 하락 전망한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시장 전망치를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13만 명을 기록했다. 실업률 또한 4.3%로 하락하는 예상보다 견조한 노동시장 상황이 확인되며 연준의 금리 동결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달러 강세 분위기를 형성했다. 하지만, 원화가 엔화 강세에 동조화되고 있고 위험선호 분위기도 꺾이지 않았다는 점은 환율 하락 압력을 키울 전망이다. 엔화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재정 악화 우려가 수그러진 영향에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이에 발맞추어 지난밤 달러/원은 1,440원까지 하락했다. 이러한 원화의 복원력은 달러 대비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오늘도 위험선호 심리에 힘입어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소화될 경우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달러 강세 전환에 따른 부담과 수입업체 결제 등 실수요 매수세는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444.75 ~ 1454.00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8461.22 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2.30원↓
■ 美 다우지수  :   50121.4, -66.74p(-0.13%)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153.5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5017 억원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