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3.10원 하락한 1,429.4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90원 하락한 1,441.6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적극적으로 출회한 영향으로 큰폭으로 하락하며 1,429.4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4.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13.53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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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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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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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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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29.40) 대비 3.75원 하락한 1,424.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와 월말 수급 요인이 맞물리며 하락 전망한다. 간밤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면서,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여기에 장 마감후 전해진 엔비디아의 낙관적인 가이던스는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 유입을 유도하는 호재로 작용해 금일 환율 하락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수급 측면에서 환율 하락에 대한 기대감 확산에 따른 수출업체의 매도 물량 출회 역시 하락 압력을 키울 전망이며, 금일 예정된 2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과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 예상되는 점도 원화 가치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어제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을 강화할 것으라고 밝혔으며,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를 일부 국가에는 15%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언하며 달러화 약세 압력을 키웠다.
다만, 거주자 해외 주식투자를 위한 환전과 엔화 약세 부담은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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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20.25 ~ 1431.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