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3.90원 상승한 1,439.7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6.40원 상승한 1,432.20원에 개장했다. 전례 없는 외국인 주식 매도가 환율 상승을 견인하며, 1,439.7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9.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14.92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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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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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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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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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5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39.70) 대비 27.40원 상승한 1,465.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 전망한다. 지난 주말 미국-이스라엘 합동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는 전례없는 국면에 진입했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급격히 고조되었다. 이후 이란은 보복 조치로 주변 아랍국 미군 주둔기지와 국제공항을 포격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단행해 중동산 원유 수송에 차질이 생기며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이렇듯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안전자산인 달러화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불안심리 속 외국인 자금의 이탈은 추가적인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외환 당국의 환율 안정화 의지와 고점 인식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가능성은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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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60.00 ~ 1473.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