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26.40원 상승한 1,466.1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2.60원 상승한 1,462.30원에 개장했다. 핵 협상을 이어가던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을 벌이며 정면으로 충돌한 여파로, 1,466.1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8.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9.8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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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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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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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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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66.10) 대비 12.85원 상승한 1,477.5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과 이란 간 분쟁 장기화 우려 확산으로 상승 전망한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경계감 속 원화는 크게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글로벌 강달러 분위기에 환율은 야간 연장거래 시간대에 한때 1,50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아울러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환율의 추가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미국 정부의 유조선 보호 조치 발표로 누그러진 시장의 불안감과 강화된 당국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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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73.75 ~ 1492.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