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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26.30원 하락한 1,469.2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4.70원 하락한 1,470.8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주요 7개국(G7)이 비축유 방출을 검토하고 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 조기 종전을 시사한 결과로 하락하며 1,469.2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1.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9.53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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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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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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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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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69.20) 대비 4.05원 상승한 1,471.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면서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는 유조선 호위에 성공했다는 게시물을 작성했으나 이후 게시물이 바로 삭제되고, 백악관은 호위가 없었다고 발표하며 WTI국제유가는 장중 76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재차 80달러 위로 반등했다. 또한, 이란의 기뢰 설치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긴장감을 자극했는데, 그는 기뢰가 제거되지 않는다면 전례 없는 군사적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미 국채금리는 유가 경계 속 장단기물 모두 상승했다.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험회피심리 심화에 따른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분간 중동 관련 소식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수출 및 중공업체 네고 물량은 상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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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68.50 ~ 1478.67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