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4.50원 하락한 1,505.2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8.90원 하락한 1,510.80원에 개장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통 기대감이 환율 하락을 부추기며, 1,505.2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8.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2.65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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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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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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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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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5.20) 대비 6.20원 상승한 1,510.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이란 전황 악화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위축으로 상승 전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시한을 하루 더 연장했으나, 양측의 협상 타결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속에 양국 모두 강경한 군사적 대응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어, 시장에서는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 3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17.8만명으로 예상치(6.5만명)를 큰 폭으로 상회했으며, 실업률 또한 4.4%에서 4.3%로 하락했다. 이렇듯 예상보다 견조한 미국 3월 고용지표 또한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며,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다만, 수출업체의 매도 물량 유입 가능성과 외환당국의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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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07.00 ~ 1517.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