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10원 상승한 1,506.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5.10원 상승한 1,510.30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이 서로를 향해 거친 언사를 쏟아내며 이어간 군사 충돌은 달러-원 상방 재료가 되며, 1,506.3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9.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3.16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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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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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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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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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6.30) 대비 3.15원 상승한 1,508.0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이란 협상 난항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합의 시한이 다시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신경전이 이어지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다. 파키스탄을 비롯한 중재국이 미국과 이란에 휴전안을 담은 중재안을 제시했으나 이란은 이를 거절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은 없다고 강조하며 에너지 시설 타격을 위한 목표물을 재검토하는 등 이란을 압박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재번복 가능성 등 극단적인 정면 충돌은 피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공존하고 있어, 환율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휴전 협상 관련 낙관론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와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은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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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05.75 ~ 1515.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