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1.90원 상승한 1,482.5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상승한 1,480.6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이란 간 2주 휴전에도 주변국 공격이 지속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쉽게 재개되지 않아 위험회피 분위기 이어지며 상승해 1,482.5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6.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2.38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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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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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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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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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82.50) 대비 6.80원 하락한 1,474.4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레바논 협상에 대한 기대에 낙관론 재부상하며 제한적 하락 전망한다. 간밤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주 워싱턴에서 레바논과 직접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발언하면서, 불안한 미-이란 휴전 국면에 따른 위험회피심리가 다소 완화되었다. 이와 함께 미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 정상회담에서 이란과의 종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다소 온건한 발언이 금일 달러/원 환율 하락 압력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일 오전 중 개최될 4월 금통위에서 중동 리스크와 물가 압력을 고려해 신중한 기조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원화 약세를 완화할 전망이다.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여전히 공습하고 있는 등 교전이 지속되고 있는 여전한 정세 불확실성에 낙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일 저녁 발표될 미 3월 CPI가 중동 사태 여파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경계감도 환율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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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70.75 ~ 1481.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