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7.50원 상승한 1,476.0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1.00원 상승한 1,479.5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휴전 시한을 앞두고 추진됐던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불발된 여파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며 1,476.0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7.0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5.2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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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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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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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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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6.00) 대비 2.75원 상승한 1,477.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유가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 압력에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통일된 협상안을 제시할 때까지 휴전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선언했으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2척을 나포하고 미국도 해협을 지나는 이란 선박을 봉쇄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강대강 대치 속 휴전 협상 난항에 재점화된 위험회피심리가 강달러를 견인하고 있고, 유가 상승을 자극하며 간밤 WTI 국제유가는 3%대 상승했다. 이를 반영하며 금일 원화 약세 압력 확대에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 내 협상 성사에 대한 낙관론이 공존하고 있는 점과 대규모 수출 대금 및 WGBI 편입 자금에 따른 수급상 달러 공급 우위가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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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73.67 ~ 1483.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