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10원 상승한 1,473.6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60원 상승한 1,474.10원에 개장했다. 환율이 뚜렷한 방향을 잡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 소폭 상승하며, 1,473.6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3.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3.18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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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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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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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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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1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3.60) 대비 0.95원 하락한 1,471.5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국제유가 상승세 재개와 리스크 오프 분위기로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미-이란 협상이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에너지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하며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종전을 우선적으로 논의한 후 핵협상을 진행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미국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국내 증시 하락이 예상되며, 이는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WGBI 편입 자금과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의 유입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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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69.50 ~ 1477.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