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6.50원 하락한 1,448.6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이란 간 종전 합의 기대감이 확대되고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에 상승하며 전일대비 1.10원 하락한 1,454.00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8.60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6.51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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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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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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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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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0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54.00) 대비 5.00원 상승한 1,458.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이란 종전 협의 가능성 약화와 호르무즈 해협 교전으로 리스크 오프 확대에 글로벌 달러 강세 압력 받으며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의 상선들의 항행을 지원하는 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는 소식과 미국이 이란 일부 지역에 공습을 가하고 이란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는 등 양국의 충돌 뉴스가 전해졌다. 이에 하락하던 국제유가는 상승 반전하여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시장의 위험회피심리 강화되며 금일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 연은 총재들의 인플레이션 경계성 발언으로 장기 금리 동결 가능성까지 반영하는 분위기에 미 국채금리 역시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 압력 나타나 달러화도 주요 통화 대비 강세 흐름 이어가고 있어, 이는 금일 달러/원 환율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고점 인식 매도 등에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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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55.00 ~ 1465.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