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4.50원 상승한 1,458.50원에 개장했다.
이날 코스피 신고점 경신 행진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조 단위 주식 매도로 대응하며, 전일 대비 17.70원 상승한 1,471.7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3.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39.24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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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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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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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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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0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1.70) 대비 9.00원 하락한 1,461.7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하락 전망한다.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간밤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대한 답변을 미국에 전달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낸 답변을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상 교착 상태는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달러 강세를 견인하며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양국 간 휴전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뉴욕 증시 AI 랠리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은 환율 상승압력을 상쇄하며, 금일 환율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실패 우려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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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58.33 ~ 1471.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