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20원 상승한 1,494.20원에 개장했다.
이날 7거래일 연속 이어진 외국인 대규모 주식 순매도가 환율 상승을 견인하며, 전일 대비 9.80원 상승한 1,500.8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4.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5.34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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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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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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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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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0.80) 대비 2.60원 하락한 1,496.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 우위에 상승 전망한다. 미-이란 사태의 정체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행동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었다. 이에 원유 공급 부족 장기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고,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국채금리 급등으로 뉴욕 증시 기술주가 급락했다. 이로 인해 국내 증시 내 외국인 자금 이탈세가 한층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이 원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와 수출업체 고점매도 물량의 유입은 환율 상승폭을 일정 부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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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94.00 ~ 1505.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