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80원 상승한 1,504.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금통위 경계감 속 미-이란 공습 소식, 월말 수출업체 네고 출회 등에 상승 흐름 이어가다, 오후 들어 코스피 약세 폭이 잦아들자 하단을 낮추며 전일대비 1.60원 상승한 1,502.8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9.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3.5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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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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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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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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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1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2.80) 대비 6.30원 하락한 1,495.4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종전 협상 진전 기대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에 하락 전망한다. 간밤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가 미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는 소식에 위험선호 심리가 재부상하며 달러 약세 압력 키웠다. 합의안은 기존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이란의 핵 포기가 핵심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측은 이를 부인했으나 시장 내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뉴욕 증시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WTI 가격은 배럴당 88달러대에 거래됐다. 여기에 미 1분기 GDP가 하향 조정(2% → 1.6%)되고, PCE 물가지수가 전달 대비 0.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5%)를 하회하며 달러 추가 하락 압력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원화 약세 압력을 완화해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금일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하단이 지지될 수 있고, 수급적으로 금일 예정된 10억 달러 상당 외국인 배당 지급은 환율 상방을 자극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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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89.67 ~ 150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