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7.70원 상승한 1,512.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투매가 이어지고, 미-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 재부각에 상승 압력 받으며 전일대비 12.10원 상승한 1,516.4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1.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7.20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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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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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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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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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16.40) 대비 17.70원 상승한 1,533.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와 글로벌 강달러에 상승 전망한다. 전일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과 미국의 이란 섬 타격 등 중동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시장에서는 협상 타결보다는 교착 장기화를 반영하면서 달러 강세 압력을 키웠다. 이에 위험회피 심리 부각됐고, 금일 외국인 자금의 국내 증시 이탈 지속으로 이어질 경우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미국 내 주요 경제지표들이 호조세를 보였는데, 5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대비 12.2만명 증기하며 예상치(12.0만명)를 상회했고, ISM 5월 서비스업 지수는 54.5를 기록하며 역시 예상치(53.8)를 상회했다. 여기에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자 금리인상 경계감이 높아져 글로벌 강달러 분위기를 형성하며 금일 환율 상승 압력 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점 인식에 따른 수출업체 매도 물량 출회와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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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23.40 ~ 1536.4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