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3.60원 상승한 1,530.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와 외국인 투자자의 계속되는 주식 투매 여파로 상승하며 전일대비 13.30원 상승한 1,529.7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0.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5.80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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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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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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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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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6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29.70) 대비 3.85원 상승한 1,532.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불확실성과 국내 증시 외인 순매도 지속에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의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발표 이후 달러와 국제유가 오름세가 다소 진정되었으나, 레바논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가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540원을 터치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여기에 금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이탈이 계속될 가능성이 농후한데, 이는 단순한 차익실현이라기 보다는 리밸런싱 차원의 매도 성격이 강해 외환시장에서는 외인 역송금 수요가 강해져 지속적인 환율 상승을 유발하는 상황으로, 금일 원화 약세 지속에 따른 환율 제한적 상승 흐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원화 환율에 미-이란의 교착상황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금일 상승 폭이 크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전일 당국의 구두개입으로 경계감이 강화된 점과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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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26.00 ~ 1538.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