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1.60원 상승한 1,525.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매파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되는 미국 연준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해 전일대비 13.70원 상승한 1,527.1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8.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6.0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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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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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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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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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2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27.10) 대비 11.10원 상승한 1,537.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연준 긴축 우려에 따른 글로벌 강달러에 상승 전망한다. 최근 유로존 ECB와 일본 BOJ의 실제 금리 인상, 간밤 영국 BOE의 매파적 스탠스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정책 경로는 긴축으로 기우는 가운데, 미국 FOMC에서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더욱 강하게 부각되면서 달러 외 주요 통화들은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달러/엔 161엔선 진입은 원화에도 약세 동조 압력을 가하며 금일 환율 상승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6만건으로 전주치(23.0만건) 대비 감소하며 양호한 노동시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금일 달러 강세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다만, 미-이란 합의에 따른 유가 하락과 미국 증시 반등은 원화에 우호적으로 작용하여 금일 국내증시에서 반도체주 중심 순매수 이어질 가능성은 상승을 억제할 요인으로 판단되며, 외환당국 경계감과 수출업체 고점 매도물량 역시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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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27.50 ~ 154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