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20원 상승한 1543.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강달러 분위기 속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세에 상승 흐름 유지하며 전일대비 0.90원 상승한 1,542.70원에 종가(15:3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9.3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3.40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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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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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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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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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7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42.70) 대비 2.65원 상승한 1,544.6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PCE 예상치 부합에 강달러 흐름은 제한되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피격 소식에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 5월 PCE 물가지표가 대체로 예상치 부합하며 연준의 금리 인상 경계가 일부 완화되며 달러인덱스가 하락했으나,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의 피격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달러인덱스도 다시 반등했다. 여기에 국내 증시에서 5거래일째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 자금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고, 유가 반등과 엔저는 원화 강세 전환을 제한하며 금일 환율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간밤 나스닥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 주요 반도체 섹터 주가가 상승했다는 점에서, 금일 국내증시에서 주요 기술주 중심 자금이 유입될 경우 원화 약세가 억제될 수 있고, 고점 인식 속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 유입 가능성과 외환당국 경계감은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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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37.75 ~ 1548.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