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1.30원 하락한 1,544.50원에 개장했다.
미국 고용지표의 시장 예상치 하회와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추정 물량 유입으로 환율이 급락하며, 전일 대비 30.20원 하락한 1,525.6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23.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5.19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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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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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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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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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0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25.60) 대비 2.10원 상승한 1,526.65원 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달러 약세와 외환당국의 환율 안정 의지로 하락 전망한다. 뉴욕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전주 발표된 미 고용지표 둔화로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된 여파가 이어지며 달러는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또한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도 좀처럼 레벨을 낮추지 못하던 환율은 당국의 개입으로 30원 가까이 급락하면서 분위기 전환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수출업체의 추격매도 또한 원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금일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다만, 일본 금융당국의 개입 불확실성으로 주춤해진 엔화 강세는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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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21.67 ~ 1533.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