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00원 상승한 1,527.60원에 개장했다.
오전에는 저가매수에 따른 결제 수요 유입으로 상승했으나,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이 추가 상승폭을 제한하며 전일 대비 4.40원 상승한 1,530.00원에 마감했다. 주간장중 변동 폭은 10.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43.13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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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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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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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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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30.00) 대비 1.40원 하락한 1,527.60원 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수입업체 결제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로 제한적 상승할 전망이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발표했으나,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 기조가 이어질 경우 환율 상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보다 다카이치 내각의 확장 재정정책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원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외환당국의 경계감 속에 상단이 제한된 가운데 수출업체 고점매도 물량이 유입될 경우 환율 상방 압력은 상당 부분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6월 ISM 서비스업지수가 전월대비 0.5 포인트 하락한 54.0을 기록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약화되었다는 점 또한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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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524.75 ~ 1536.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