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98.50원(15:30 기준) 대비 9.0원 상승한 1,507.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수와 국내 반도체 기업의 ADR 상장 자금 유입 기대감이 하락을 이끌었으나, 달러/원 환율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에 다시 상승하며 전일대비 4.50원 상승한 1,509.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7.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27.93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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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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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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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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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1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6.10, 15:30 기준) 대비 0.05 하락한 1,504.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발 악재에도 기술주 위험선호 회복 및 달러 약세를 반영해 하락 전망한다. 미-이란 간 교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무력 충돌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등 전쟁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이에 위험선호 심리 회복되며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금일 환율은 하락 압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7월 초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를 키웠던 기술주 주가 하락이 저가매수세 대거 유입에 따라 반등에 성공했고, 이에 오늘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 자금 순매수 전환이 이어질 경우 원화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반도체 기업의 ADR 상장으로 매일 10억 달러에 달하는 신규 달러 유동성 공급이 예정되면서 수출 및 중공업체 선제적 네고 물량을 유인할 수 있다는 점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엔화 약세는 원화 가치 반등 일부를 제한할 수 있고, 환율 저점 인식에 따른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대기 매수세가 지속 유입될 측면은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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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97.00 ~ 1511.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