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501.40원(15:30 기준) 대비 2.90원 하락한 1,498.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달러 수급 개선에도 강달러 추세와 코스피 급락 속 외국인 주식 투매가 환율을 상승을 견인하며, 전일대비 1.00원 하락한 1,497.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7.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17.26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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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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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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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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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8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503.40, 15:30 기준) 대비 5.35원 하락한 1,497.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강달러 압력에 상승 전망한다. 최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상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양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물류 운송 비용 증가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됨에 따라 강달러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아울러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연준 이사가 매파적 발언을 내놓은 점도 원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달러 수급 쏠림 완화 기대감과 당국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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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92.67 ~ 1509.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