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80.40원(15:30 기준) 대비 7.60원 상승한 1,488.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과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 출회에 환율은 하방 압력을 받으며, 전일 대비 5.00원 하락한 1,482.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1.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14.97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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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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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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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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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8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78.50, 15:30 기준) 대비 9.50원 상승한 1,487.1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원화 약세 재개로 상승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 간 보복 공습이 이어지며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되었고,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달러 강세를 견인해,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뉴욕 증시 반도체주 급락으로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질 경우, 환율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급 측면에서 주요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경우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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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81.00 ~ 1495.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