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66.80원(15:30 기준) 대비 8.70원 상승한 1,475.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으나 월말을 앞둔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출회로, 전일 대비 15.70원 하락한 1,458.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7.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89.99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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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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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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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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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66.60, 15:30 기준) 대비 7.20원 하락한 1,459.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이란 외교적 대화 재개 기대감으로 하락 전망한다. 양국이 이틀간 공습을 멈추고 오만 중재 하 호르무즈 해협 협상 문제를 재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 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었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에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하락을 이끌었던 기술주 반등으로 인한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의 공산이 커, 금일 환율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될 경우 환율 하락폭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EU 보복 관세 경고 등 관세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었다는 점과 저점 인식에 따른 수입업체 결제수요의 유입은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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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50.00 ~ 1463.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