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68.50(15:30 기준) 3.50원 하락한 1,465.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외국인 국내주식 매도세에도 불구, 수출업체들의 월말 달러 매도 물량에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전일대비 11.10원 하락한 1454.1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20.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94.60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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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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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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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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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2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62.50, 15:30 기준) 대비 10.10원 하락한 1,452.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FOMC 경계감 속 달러 강세 완화 및 매도 우위 수급에 하방 압력 지속될 전망이다. 내일 새벽 미국 FOMC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자제하고 외교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휴전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지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이로 인해 연준의 스탠스가 시장 우려보다 덜 매파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유입되었고 이에 연동되어달러 강세 흐름도 누그러진 모습이다. 대외적으로 원화에 우호적인 재료가 쌓이는 가운데, 국내 수급 측면에서도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을 비롯한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금일 환율 하락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아직까지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경계감과 FOMC 관망심리에 낙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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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49.50 ~ 1461.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