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37.40(15:30 기준) 13.20원 하락한 1,424.2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한미일 외환당국의 공조 경계 강화에 하락했으나, 9시 이후부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저가 인식에 따른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상승해 전일대비 17.50원 상승한 1,435.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20.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11.16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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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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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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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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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5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24.00, 15:30 기준) 대비 19.40원 상승한 1,442.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불안 완화와 한미일 공조 경계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에 하락 전망한다. 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외교적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었고,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위험회피 심리가 진정됨에 따라, 금일 달러/원 환율은 하락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와 BOJ가 엔화가치 방어를 위해 이틀 연속 엔화 매수 개입을 단행했다고 보도하고, 뉴욕 연은이 유로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입해 30년만에 미-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실시했다고 보도하며 엔화가 급등했다. 이에 따른 엔화 강세가 달러에 약세 압력을 가하고 있어, 금일 추가 하락 압력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ADR 환전 자금과 수출 네고 물량 또한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수급상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하단이 지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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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26.00 ~ 144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