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32.50(15:30 기준) 대비 2.0원 하락한 1,430.5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흐로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이 시장 전반 위험회피 심리를 완화하며 환율 하락해 전일대비 7.10원 하락한 1,422.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0.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01.15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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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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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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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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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24.50, 15:30 기준) 대비 3.05원 하락한 1,421.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및 글로벌 약달러 영향에 하락 전망한다.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공동 항로 운영 및 통행 관련 논의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었다. 이에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이는 곧 달러 약세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여기에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도 시장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표되며 글로벌 달러 약세가 심화됨에 따라, 금일 환율은 추가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미-일 당국의 엔화 지지 기조에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전반이 절상 압력 받을 수 있는 점도 금일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 등 정책 불확실성과 저점 인식에 따른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달러 매수세는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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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16.75 ~ 1428.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