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23.80원(15:30 기준) 대비 0.20원 상승한 1,424.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국내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내놓은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하락 흐름을 주도하며, 전일 대비 15.60원 하락한 1,408.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8.4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92.01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5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16.10, 15:30 기준) 대비 8.15원 하락한 1,429.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 고용 둔화에 따른 약달러 흐름으로 하락 전망한다.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 밖의 감소세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이에 미 연준의 금리인상 경계감이 일부 완화되며 금일 아시아장에서도 리스크온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금일 환율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국내 외환시장의 수급 여건이 매도 우위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 가능성은 환율 하락폭을 확대할 전망이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가 실제 합의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은 원화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02.33 ~ 1415.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