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16.10원(15:30 기준) 대비 3.10원 하락한 1,413.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미국 고용 지표 부진으로 글로벌 약달러 흐름이 이어졌으나, 저점 인식에 따른 수입업체 결제 수요의 유입으로 전일 대비 8.80원 상승한 1,418.3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1.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91.75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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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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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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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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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6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418.40, 15:30 기준) 대비 0.65원 하락한 1,417.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호르무즈 협상 교착과 유가 오름세로 상승 전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데 맞서 이란 역시 피해 배상금을 요구하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기 합의 기대감이 약화되었다. 이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었다. 여기에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연준 인사의 금리인상 지지 발언이 더해지며 강달러 흐름이 이어질 공산이 커, 금일 환율은 상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형 반도체 기업을 필두로 출회되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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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412.33 ~ 1424.67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