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411.80(15:30 기준) 대비 1.50 상승한 1,413.3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 대거 출회와 이달 말 법인세 중간 예납을 앞둔 달러 매도 기대가 더해지며 하락해 전일대비 23.40원 하락한 1,389.1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28.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75.6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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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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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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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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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88.60, 15:30 기준) 대비 8.85원 하락한 1,388.4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의 바이백(Buy-Back) 확대 소식에 따른 금리 급락에 하락 전망한다. 간밤 미 재무부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만기 10~30년 장기국채의 바이백 규모를 기존 최대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늘리기로 발표했다. 최근 미국 30년물 초장기 금리가 5.3%, 10년물도 4.7%를 상회하며 과도한 금리 상승이라는 우려가 있었고, 재무부는 이번 바이백 확대가 장기국채의 유동성을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장기물 국채 금리가 급락하고 달러는 약세 폭을 키웠으며 글로벌 금융시장 위험회피 심리도 다소 완화되며 금일 환율 하방 압력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급 측면에서 달러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가면서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를 비롯한 저점 매수세 유입은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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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81.75 ~ 1395.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