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97.70(15:30 기준) 대비 10.70 하락한 1,387.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전일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로 인한 달러 약세에 하락 압력 받았으나 급락에 따른 매수세가 하단을 받치며 전일대비 6.90원 상승한 1,396.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주간 장중 변동 폭은 12.5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76.32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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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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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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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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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3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92.60, 15:30 기준) 대비 1.95원 상승한 1,394.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대외 리스크 및 달러 반등에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전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로 미 국채 금리가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30년물 금리는 5.25%, 10년물도 4.71%까지 반등했고, 금리 상승이 정부부채와 구조적 재정적자에 기인한 만큼 재정 건전성 우려가 해결된 것이 아니라는 우려에 따라, 베센트 장관은 재정 건전화 계획 발표 예정을 언급했다. 여기에 미국이 이란에 대해 대규모 경제 제재를 예고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와 달러 반등 영향으로 금일 환율은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상단에서 수출 기업들의 달러 매도, 역외 숏 포지션 등 수급과 심리가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며 상승 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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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87.50 ~ 1399.7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