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Market Daily 2026-09-04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엔화 강세에... 1,357.50원에 마감


3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68.70원(15:30 기준) 대비 9.70원 하락한 1,359.0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반도체 기업이 주도하는 달러 매도세와 미일 외환 당국이 엔화 약세 방어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이 고조되면서, 1,357.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7.9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69.44원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06:00) 평균환율 (매매기준율)
1359.00 1363.80 1355.20 1357.50 1359.5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855.15 873.35 853.67 869.44
전일 유로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574.26 1579.84 1570.79 1575.21
F/X(달러-원) 스왑포인트
1M 3M 6M 12M
보장환율(수출) -0.54 -2.02 -5.2 -10.92
결제환율(수입) -0.1 -0.77 -3.09 -7.34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금일 전망
美 연준 금리동결 기대감에...1,350원대 중심 등락 전망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5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59.30, 15:30 기준) 대비 2.70원 하락한 1,356.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 연준 금리동결 기대감에 따른 달러 약세에 하락 전망한다. 뉴욕 연은 총재에 이어 월러 연준 이사도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언급하며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감이 확산되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약달러 흐름과 위험선호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엔화 강세 압력과 수급 여건이 더해지며 원화에 우호적인 조건이 중첩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대내외 재료들을 반영하며, 금일 환율은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관망 심리가 짙어질 수 있어 하락폭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서비스 수요 자체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는 만큼,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올 경우 약달러 흐름도 반전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351.50 ~ 1365.00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414.38 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2.70원↓
■ 美 다우지수  :   53686.11, +624.16p(+1.1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144.62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412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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