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45.60(15:30 기준) 대비 5.10원 하락한 1,340.5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전일 엔화 강세와 외국인 대규모 달러 선물 매도에 1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1,334.60원을 기록하며 저점을 낮췄으나, 뉴욕장에서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에 반등하며 1,340.6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7.5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74.1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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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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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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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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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2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36.10, 15:30 기준) 대비 4.25원 상승한 1,340.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 국채금리 상승에도 강달러 제한 및 수급 요인에 상단 제한될 전망이다. 간밤 미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규모를 종전 20억달러에서 60억달러로 확대했다고 밝혔으나, 최대 100억까지 예상했던 시장은 실망하며 30년물 금리가 5.292%까지 상승하는 등 국채금리가 급등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전쟁이 끝날 수 있다고 밝히며, 중동 불확실성 장기화 우려에 브렌트유는 101달러를 상회하는 등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는 강달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이러한 강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미 재정 건전성 우려와 엔화 강세 영향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또한, 수출업체 매도물량 유입 등 매도 우위 수급 여건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며 상방 압력을 완화시키며 금일 환율은 좁은 박스권 등락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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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5.00 ~ 1345.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