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36.10(15:30 기준) 대비 3.90원 상승한 1,340.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서울장 마감 무렵 1,330원대 후반이었으나 오후 15:30 이후 결제성 달러 매수세가 급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뉴욕장에서 국제 유가 상승 및 미국 물가 부담 등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추가 상승해 1,349.9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3.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70.79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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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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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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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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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2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39.20, 15:30 기준) 대비 11.35원 상승한 1,350.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미 국채금리 상승 및 강달러에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호르무즈 및 홍해 공급 차질 우려에 WTI, 브렌트유가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인상 기대감이 확대되었다. 이에 미국 장단기 금리가 모두 급등하면서 미 10년물 금리는 4.96%까지 오르며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여기에 미국 8월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항공료, 운송료 등 PCE에 반영되는 항목이 크게 오른 점도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를 높이며 추가 달러 강세를 부추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 우위 전망한다.
다만, 환율 상단이 높아질 때마다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기 때문에 상단은 제한될 수 있고, 최근 보이는 BOJ의 추가 긴축 의지와 미국의 엔 약세에 대한 경계감은 원화 강세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또한, 금일 밤 미국 8월 CPI 관망세에 따라 급격한 움직임은 제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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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42.00 ~ 1355.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