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45.90원(15:30 기준) 대비 0.40원 하락한 1,345.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뉴욕장 초반 달러지수와 국제유가 상승해 연동해 6거래일 만에 1,350원대를 터치한 뒤, 1,346.2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8.0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69.50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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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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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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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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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47.30, 15:30 기준) 대비 0.85원 상승한 1,347.7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채 장기 금리 영향으로 상승 전망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송유관이 이란계 무장 세력의 드론 공격에 파괴되었고, 이에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미국채 금리가 상승했다. 특히 10년물 금리는 장중 5.0%를 상회하며 물가 상승과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등에 임계치로 간주되는 수준을 넘어서기도 했다. 여기에 AI 개발 속도에 따른 경계감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점도 원화 약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전일 국내 증시에서 보였던 외국인 순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환율 상승압력은 가중될 수 있다.
다만, 반도체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하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의 출회는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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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42.25 ~ 1353.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