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82.20(15:30 기준)에서 보합 1,382.2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달러 강세를 반영해 한 때 1,390원을 웃돌았으나 일본은행(BOJ)의 레이트체크(Rate check, 외환당국이 시장 참가자에게 현재 거래 가능한 환율 수준을 문의하는 것) 소식에 엔화가 급반등하면서 상승폭을 축소해 1,385.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0.5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81.48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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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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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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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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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4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83.30, 15:30 기준) 대비 3.95원 상승한 1,386.8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엔화 강세 동조화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 경계에 제한적 하락 전망한다. 지난주 BOJ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정책위원 9명 중 2명이 인상에 반대하는 등 향후 추가 긴축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엔화 약세가 이어졌으나, 이후 일본 당국의 레이트 체크를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화가 급반등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금융시장이 23일까지 연휴에 들어간 틈을 타 실제 개입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이나, 엔화가 추가로 강세를 보일 경우 원화도 이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우리나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들이 연휴 전 네고 물량을 내놓을 가능성도 존재해 금일 환율 하방 압력을 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와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환전 등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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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80.00 ~ 1391.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