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65.10(15:30 기준)에서 8.10원 하락한 1,357.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미 국채금리 상승, 외국인 대규모 국내주식 매도가 하단을 지지했으나, 월말 및 분기말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상단을 누르는 양방향 재료를 소화하며 1,354.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8.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59.25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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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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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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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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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8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56.70, 15:30 기준) 대비 4.70원 하락한 1,351.2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강달러 제한 및 유가 하락에 제한적 하락 전망한다. 간밤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가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언급하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냄에 따라 달러 강세 폭이 제한됐다. 여기에 사우디의 홍해 원유 수출 재개 소식이 전해지며 WTI 국제유가는 3.48% 하락한 배럴당 89.38달러에 거래되는 등 큰 폭으로 하락하여 한국 교역조건 개선 기대 높아지며 원화에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수급상 수출업체 매도물량 등이 유입될 경우 금일 환율은 하락 압력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미국 장기금리가 역사적 고점권이 머무는 점은 원화에 부담 요인이며, 금일 밤 발표될 미국 PCE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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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47.75 ~ 1360.2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