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52.80(15:30 기준)에서 5.70원 상승한 1,358.5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서울장에서 1,360원 안팎을 등락하다, 오후 7시경 글로벌 달러 강세에 연동해 1,366.70원까지 고점을 높인 뒤 유럽발 재정 우려에 오름폭을 일부 반납하며 1,358.4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0.2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59.05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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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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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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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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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7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58.40, 15:30 기준) 대비 0.15원 하락한 1,357.7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유럽발 재정 불안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강달러에 상승 전망한다. 간밤 프랑스 정부는 약 540억 유로 규모의 재정 절감 방안이 담긴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프랑스발 재정 위기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과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 에너지 공급 우려에 WTI 국제유가가 2.75% 상승한 점과,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4%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가 글로벌 달러 강세 뒷받침하고 있어, 이에 상대적으로 원화는 약세 압력을 받으며 금일 환율 상승 전망한다. 한편, 금일 밤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변동성 확대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준 제퍼슨 부의장이 추가 인상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발언하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소폭 반락한 점은 원화 지지요인이 될 수 있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환율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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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52.33 ~ 1365.33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