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58.40원(15:30 기준) 대비 0.10원 하락한 1,358.3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엔·위안 등 아시아 통화 강세에 이어 반도체 중심의 역대급 무역수지 흑자로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출회가 이어지면서, 1,344.2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22.6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48.86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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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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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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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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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8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44.00, 15:30 기준) 대비 2.45원 하락한 1,340.75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유로 약세발 달러 쏠림으로 상승 전망한다. 연휴 기간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서비스업 물가 상승세와 유로존 재정 불안이 겹치면서 달러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프랑스 국채와 독일 국채의 금리 격차는 2011년 재정위기 이후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고, ECB 금리 인상 연기 가능성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 쏠림이 강해지는 상황이다. 여기에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될 공산이 커,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로 국내 달러 공급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은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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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6.67 ~ 1350.67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