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40.40원(15:30 기준) 대비 0.10원 상승한 1,340.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장 초반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로 하방 압력을 받다가 달러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승전환하며, 1,344.0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9.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46.96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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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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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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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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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8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42.80, 15:30 기준) 대비 2.30원 하락한 1,339.7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발 유가 불안으로 상승 전망한다. 연휴 기간,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 이후 미 정부의 에너지 가격 안정화 조치 발표에도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상승하며 강달러 압력이 심화되었다. 여기에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부진한 흐름 속에 국내증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질 경우, 원화에 추가적인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며 금일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도체 기업을 필두로 한 수출업체 네고물량의 출회는 환율 상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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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6.33 ~ 1348.67 원 |